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능특강 교재 표지 사건 (문단 편집) == 반응 == 투표 결과를 그대로 인정하지 않았으므로 공정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EBS는 공정성 문제가 있다며 투표를 종료했다고 해명했지만 해당 [[투표]]는 EBS에 가입한 사람들이 1인 1표만 행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복잡한 절차 없이 무제한으로 투표가 가능했던 것은 아니며 '''"투표는 현재 고3만 가능합니다."'''[* 제한 대상에 N수생을 넣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게, 고졸 이상이라면 N수생이라고 뻥쳐도 문제없기 때문이다. 수능원서 접수가 진행되기 한참 전이므로 EBS측에서 이를 확인할 길이 없다.]라는 문구는 어디에도 없었다.[* 단, 2018~2019학년도 수능특강 투표에는 현역 고3만 투표할 수 있도록 제한을 걸어 놨고 2020학년도 수능특강 투표에서는 연령 제한이 해제되었다.] 애초에 이런 투표를 진행함에 있어서 몰표나 장난식 투표에 대한 대책을 전혀 세워두지 않은 근본적인 기획의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도 나왔다. 공영교육방송인 EBS에서 충격적인 표지의 교재를 내놓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EBS측의 주장은 일부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과 법률상 표절시비가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EBS에서 뒤늦게 알아차리고 대응했다는 의견도 있다. 주요 커뮤니티에 알려지기 전에는 4번의 지지율이 낮았기 때문에 최소 과거부터 해당 사이트를 방문한 회원들 가운데 4번을 지지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라며 장난으로 투표한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이기 때문에 조치를 취하는게 적절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러면 그냥 문제의 4번 후보만 후보에서 삭제하고 투표를 속개하면 되지 왜 더 이상의 투표를 못하게 막고 결과를 날치기하느냐는 의문에는 답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